2022-10-05 18:00 (수)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김동욱&김경남, 대낮의 육교 추격전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김동욱&김경남, 대낮의 육교 추격전
  • 최선은
  • 승인 2019.03.29 09: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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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요놈 잡았다!” 김동욱 VS ‘뜨악’ 김경남! 극과 극 리액션으로 웃음 빵! 예비 시청자 시선 강탈!
사진= MBC 제공
사진= MBC 제공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이 김동욱과 김경남의 육교 추격전 현장을 포착했다.

 

2019년 최고의 기대작 MBC 새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극본 김반디Ⅰ연출 박원국)이 오는 4월 8일 첫 방송을 앞두고 베일을 벗을수록 예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가운데 대낮에 불꽃 튀는 육교 추격전을 벌이고 있는 김동욱과 김경남의 스틸을 공개했다.

 

왕년엔 불의를 참지 못하는 유도 선수 출신의 폭력 교사였지만, 지금은 복지부동을 신념으로 하는 6년차 공무원 조진갑(별명 조장풍)이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으로 발령 난 뒤 갑질 악덕 사업주 응징에 나서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통쾌 작렬 풍자 코미디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안방극장에 짜릿하고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최고의 화제작에 등극하며 첫 방송을 앞두고 드라마를 향한 관심과 기대는 나날이 고조되고 있다.

 

무엇보다 김동욱, 김경남, 류덕환, 박세영 등 믿고 볼 수 밖에 없는 연기 내공 200% 배우들의 환상적인 연기 시너지와 전작 ‘앵그리 맘’을 통해 한국 교육의 현실을 날카롭게 짚어냈던 김반디 작가의 탄탄하고 촘촘한 대본, 그리고 디테일하고 감각적인 연출까지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고 있는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지금껏 본 적 없는 파이팅 넘치는 근로감독관의 활약을 통해 역대급 핵사이다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한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서 김동욱이 분한 조진갑은 왕년엔 전설의 조장풍이라 불리던 유도선수 출신 체육교사였지만 어쩌다 6년차 공무원 근로감독관이 된 인물이다. 불의를 보는 순간 솟구치는 정의감과 ‘욱’하는 성질 그리고 오지랖까지 완벽하게 다 갖춘(?) 3종 세트로 인생 여러 번 말아먹은 문제적 사나이.

 

반면 김경남이 맡은 천덕구 역은 훤칠한 기럭지에 잘 생긴 마스크를 지녀 언뜻 보면 모델 간지가 넘쳐 흐르지만, 입만 열면 단순무식에 양아치 본색이 터지는 캐릭터. 뒷골목 해결사로 통하는 흥신소 ‘갑을기획’의 사장이자 10년만에 재회하게 된 근로감독관 조진갑(김동욱)의 비밀 수사관 역할을 자처하게 된다. 

 

때문에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서 엿볼 수 있는 김동욱과 김경남의 브로맨스 케미는 극 중에서 이들이 펼칠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에 충분하다. 대낮에 육교 위해서 운동선수 출신이라는 특기를 십분 발휘해 전력질주하고 있는 김동욱과 이에 잔뜩 겁을 먹은 채 도망치고 있는 김경남의 모습은 흡사 형사와 범인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떠올리게 하며 흥미를 자아내는 것.

 

특히, 자신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란 김경남을 여유만만하게 바라보고 있는 김동욱은 특유의 장난끼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김경남은 귀신이라도 본 것마냥 계단에 주저앉을 정도로 깜짝 놀란 듯한 모습이 담겨있어 과연 이들에게 어떤 사건이 발생한 것인지 벌써부터 호기심을 무한 자극한다. 무엇보다 고등학교 시절 김동욱을 마치 히어로로 여기며 믿고 따르던 김경남이 10년만에 근로감독관과 흥신소 사장으로 재회하게 되면서 두 남자의 관계가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 것인지, 그리고 이들이 펼칠 색다른 브로맨스를 향한 기대감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어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첫 방송을 향한 관심은 나날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MBC 새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아이템’ 후속으로 오는 4월 8일 첫 방송된다.

sechoi@spec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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