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 취임식 경축 특사 파견
외교부,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 취임식 경축 특사 파견
  • 정시환 기자
  • 승인 2019.03.30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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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외교부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가 4월 2일 세네갈 수도 다카르 인근 잠나지오에서 개최되는 '마키 살(Macky Sall)' 세네갈 대통령 취임식에 김진표 의원(특사), 전현희 의원으로 구성된 대통령 경축특사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세네갈은 서아프리카의 민주주의 모범국가이자 우리나라의 ODA 중점협력국으로서, 1962년 수교 이래 경제, 개발협력 등 제반 분야에서 긴밀한 우호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2017년 9월 유엔총회 계기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아프리카 국가 중 처음으로 세네갈과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고위급 교류 유지하고 있으며 비교적 안정적인 민주주의 체제하에서 높은 경제성장률을 시현하고 있는 잠재력이 큰 국가로 통상 및 인프라 건설 등 경제 분야에서 양국 간 실질협력 확대 기대하고 있다.

 

특사단은 '마키 살'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여 신정부 출범을 축하하고 양국 간 우호협력 강화를 희망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jjubika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