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국내 대표 온라인마켓플레이스 옥션이 <먼데이옥션> 프로모션을 열고, 월요병을 극복할 수 있는 강력한 쇼핑혜택을 계속해서 선보인다.
4월 1일 월요일에는 운동족을 위한 나이키·아디다스·푸마 등 인기 스포츠 브랜드 제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옥션 전 회원에게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원 할인받을 수 있는 ‘스포츠의류·운동화 10% 할인쿠폰’과 ‘신세계 아디다스·나이키·푸마 15% 쿠폰’을 각각 1일 1회 제공한다.
주요 상품으로는 90년대 실루엣을 살린 복고 라인의 ‘아디다스 영-96 & 슈퍼스타 & 에버린’을 스마일클럽 전용딜로 내놓는다. 쿠폰 적용시 4만540원에 구입 할 수 있다. 삼선 슬리퍼로 알려진 ‘아디다스 아딜렛’은 쿠폰 적용가로 1만2390원에 판매한다. ‘나이키 남녀공용 런닝화(37종)’는 2만9920원에 선보인다. 어글리 스니커즈 시리즈인 ‘푸마 셀 엔듀라’는 6만1550원, ‘푸마 썬더 스펙트라 남여공용 운동화’는 9만3570원이다.
이밖에 기능성이 우수한 ‘나이키 성인 NSW 클럽 조거팬츠·드라이핏 팬츠’는 쿠폰 적용시 2만9850원, ‘봄 시즌 코디하기 편한 푸마 스니커즈’는 3만3780원으로 구매 할 수 있다. 또한, 달콤한 ‘커피빈 바닐라 라떼(S)’는 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옥션 검색창에서 ‘먼데이옥션’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옥션 마케팅실 서은희 실장은 “따뜻한 봄 햇살과 함께 밖으로 나와 가볍게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며 4월 1일에는 스포츠 브랜드 기획전을 진행하게 됐다”며 “하루의 피로를 날려줄 인기 스포츠 브랜드의 다양한 상품들을 모아 특가로 제공하는 만큼 힘찬 월요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echoi@speci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