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에 난리 난 중고나라 현재 상황
만우절에 난리 난 중고나라 현재 상황
  • 최선은
  • 승인 2019.04.0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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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트럼프, 포르투갈 축구 선수 호날두,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 친필 사인 올라와
만우절페이지
만우절페이지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2100만 회원이 이용하는 국내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가 만우절을 맞이해 4월 1일 하루 동안 ‘전국 이색 매물 자랑’ 이벤트를 개최한다.

 

9시 현재 200여명이 참여한 중고나라 만우절 이벤트에는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와 유벤투스 소속의 포르투갈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영화 아이언맨의 주인공 ‘토니 스타크’ 친필 사인이 올라와 흥미를 끌고 있다.

 

이 외에도 분당에서 비밀리에 제작 중이라는 초대형 까치로봇, 마블 캐릭터 헐크가 사용한 립밤, 동네 야구 200호 홈런볼, 신라를 세운 박혁거세가 태어난 달걀, 고대 수학자 피타고라스가 사용했다는 연습장 등 중고나라 회원들의 재치 있는 이색 만우절 매물들이 등록되고 있어 즐거움을 주고 있다.

 

중고나라 유승훈 미디어전략실장은 “중고나라는 1초에 3건, 하루 23만건 이상의 중고상품과 수많은 콘텐츠가 만들어지는 곳이다”며, “단순한 중고거래를 넘어 중고거래와 관련된 이야기를 담아내는 플랫폼으로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중고나라는 이번 만우절 이벤트 응모자 중 총 34명을 추첨해 애플 에어팟과 JBL 블루투스 스피커, 스타벅스 디저트 세트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sechoi@speci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