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인 사과문 논란...자신의 입장 변호
윤서인 사과문 논란...자신의 입장 변호
  • 정시환 기자
  • 승인 2019.04.0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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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서인 사과문 캡처
사진= 윤서인 사과문 캡처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윤서인이 조두순 사건 피해자를 희화화한 만화를 그려 법정에서 피해자들에게 사과와 손해배상을 하게되면서 공개적으로 '사과문'을 게시했으나 이 사과문에서 자신의 입장을 변호하고 있어 논란만 커지고 있다.

 

지난해 2월 23일 윤서인은 조두순을 연상케 하는 장면을 만화에 담아 큰 논란이 되었다. 만화는 10분 만에 삭제 처리가 됐지만 처벌해 달라는 청원이 올라와9일만에 20만명이 넘는 동의를 받았다.

 

이에 윤서인은 "내가 싫어하는 표현도 존재하는 것이 표현의 자유"라고 말하며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고 이에 명예훼손 모욕죄로 고소당했다.

 

윤서인은 지난달 31일 "서울중앙지법 민사조정 합의안에 따른 '조두숭' 웹툰 관련 사과문"이라는 제목으로 페이스북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jjubika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