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서 운영 중인 특급호텔 더 플라자는 버라이어티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세븐스퀘어의 리뉴얼 1주년을 맞이하여 호텔 셰프가 라이브스테이션에서 선보이는 활 바닷가재 메뉴와 비어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고객 감사 이벤트를 오는 4월 8일부터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2018년 4월 국내 최초로 버라이어티 다이닝 콘셉트를 선보인 세븐스퀘어 리뉴얼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활 바닷가재 요리 등을 비롯한 호텔 셰프가 준비한 200여가지의 음식을 생맥주와 함께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한 호텔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선보인 버라이어티다이닝 세븐스퀘어에 지난 1년 동안 보내준 관심과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준비한 선물 같은 프로모션”이라며, “앞으로도 세븐스퀘어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기대 그 이상의 맛과 함께 추억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특별 프로모션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더 플라자의 버라이어티 다이닝 세븐스퀘어에서 진행하는 리뉴얼 1주년 프로모션은 오는 4월 8일부터 30일까지 평일 점심/저녁에 한해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점심 기준 8만 8천원(성인 1인/세금&봉사료 포함)이다. 사전 예약 필수.
한편 국내 최초로 버라이어티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콘셉트로 운영 중인 세븐스퀘어는 ‘서울 최고의 명당에 위치한 7개 거리가 만나는 소통의 공간’이라는 이름의 의미와 같이 서울 중심부에서 도심 정취과 서울광장의 푸르른 전망을 즐길 수 있고, 4개의 개별룸도 갖추고 있어 모임 공간으로도 손색이 없다. 특히, 기존 호텔 뷔페 레스토랑이 일관된 푸드 섹션(Section)에 따른 음식 비치 등의 공간집약적 콘셉트를 벗어나 프로모션별로 섹션 및 음식을 재구성하여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뷔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여 많은 호캉스족과 미식가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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