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가 운영하는 행운퀴즈에 스푼라디오 Top 10 DJ의 연평균 수익을 묻는 질문이 올라와 네티즌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스푼라디오’는 젊은 층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개인 라디오 방송 플랫폼으로 현재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지역에서도 사용자가 빠르게 증가하며 대표적인 라디오 방송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스푼라디오 TOP10 DJ의 연평균 수익은?”를 묻는 토스 행운퀴즈의 정답은 1억이다. ‘스푼라디오’에 따르면 2018년 Top 10 DJ의 연평균 수입이 1억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퀴즈는 ‘스푼라디오’와 ‘토스’의 콜라보레이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두 서비스의 주요 사용자층인 2030에게 새롭고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스푼라디오 관계자는 “이번 퀴즈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 순위에 오르는 토스 행운퀴즈를 통해 스푼라디오의 흥미로운 포인트를 알리고자 했다. 앞으로도 토스와 함께 스푼라디오가 요즘 세대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스푼라디오 앱 내에서는 [SPOON X TOSS]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이벤트 기간 토스 간편 결제 시스템으로 스푼(스푼라디오 서비스 내의 가상 화폐)을 결제한 고객은 결제 승인 금액의 10%를 토스머니로 캐시백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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