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10주년 '유스케X뮤지션' 퍼포먼스 퀸 청하
유희열의 스케치북, 10주년 '유스케X뮤지션' 퍼포먼스 퀸 청하
  • 정시환 기자
  • 승인 2019.04.1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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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사진=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오늘(12일) 밤 방송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퍼포먼스의 퀸 청하가 출연한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10주년을 맞이해 특별한 프로젝트 “유스케X뮤지션”을 선보인다. 이는 특별한 뮤지션의 목소리를 통해 숨겨진 명곡들을 다시 재해석해 부르는 코너. 매주 찾아오는 이 코너는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을 통해 시청할 수 있음은 물론 스케치북 역사상 최초로 방송 다음날 12시 라이브 음원으로 발매, 언제 어디서든 레전드 무대를 다시 찾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10주년 프로젝트 ‘유스케X뮤지션’ 여섯 번째 목소리의 주인공인 청하가 새 코너의 주인이 된 소감을 밝혔다. 퍼포먼스 퀸으로 유명한 청하는 “평상시 잘 들을 수 없었던 청하의 목소리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목소리에 집중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임을 예고했다.

 

이날 이어진 코너는 청하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알아보고자 준비한 ‘TMI Question’로 꾸며졌다. 현장에 참석한 1,200여 명의 관객이 청하에게 궁금한 것들을 가감없이 물었는데, 청하는 투머치한 질문에도 각종 춤과 노래로 화답하는 것은 물론, 직접 객석으로 내려가 관객과 소통하는 등 밝고 친절한 매력을 방출해 모두를 반하게 만들었다.

 

이번 주 청하의 목소리로 다시 부르는 곡은 김건모의 ‘아름다운 이별’.

 

1995년도에 발표된 이 곡은 김형석 작곡, 김창환 작사의 곡으로 거미, 김조한, 옥주현, 서인국 등 많은 가수들에 의해 리메이크 되며, 지금까지 김건모의 대표곡 중 하나로 기억되는 명곡이다. 청하는 ‘아름다운 이별’에 대해 “평소 어머니가 좋아해 많이 들었던 곡”이라며, 평소에는 잘 보여주지 못했던 보컬적인 모습을 보여주고자 선곡했다고 밝혔다. 이 날 청하의 목소리로 다시 부른 ‘아름다운 이별’은 원곡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재탄생되어 보컬리스트로서 청하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청하의 목소리로 다시 부른 ‘아름다운 이별’은 방송 다음날인 4월 13일 낮 12시, [[Vol.13] 유희열의 스케치북 10주년 프로젝트 : 여섯 번째 목소리 유스케 X 청하]로 전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12일 밤 11시 20분 KBS 2TV 통해 방송된다.

jjubika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