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계說] 청와대 대변인 공석 장기화
[정계說] 청와대 대변인 공석 장기화
  • 정진욱 기자
  • 승인 2019.04.1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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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청와대
▲ 사진=청와대

 

[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정계에 따르면)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의 불명예 사퇴 이후 청와대가 적절한 후임 대변인을 찾는데 애를 먹고 있는 모양새다.

 

청와대는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지난 달 29일 사의를 표명한 이후 2주일 넘도록 새로운 대변인을 찾지 못하고 있으며 이미 김의겸 전 대변인은 사의 표명 일주일 만인 지난 5일 정식 수리됐다.

 

일각에선 청와대는 현재 내부인사를 할지, 외부영입 할지를 놓고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일단 현직 언론인의 영입은 부담스럽다는 내용이 전해지고 있다.

 

한겨레 단독 보도에 따르면 이달 중으로 대변인과 비서관까지 인사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개편 시기는 문재인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3개국 방문 전후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내부 승진이나 보직 이동 등을 고려했지만 언론계 생리나 보도 시스템을 잘 아는 언론인 출신이 안정적이라는 쪽으로 가닥이 잡힌 분위기라고 보도했다.

 

한편, 청와대는 현재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이 대변인 역할까지 충실히 수행할 수 있다는 판단에 후임 대변인 인선을 서두르지 않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jinuk@spec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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