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와이키키2' 이이경X안소희, 웃긴데 설레는 ‘심쿵’ 모먼트 포착
'으라차차 와이키키2' 이이경X안소희, 웃긴데 설레는 ‘심쿵’ 모먼트 포착
  • 정시환 기자
  • 승인 2019.04.16 15: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씨제스 엔터테인먼트, 드라마하우스
사진제공=씨제스 엔터테인먼트, 드라마하우스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2’ 이이경이 안소희의 깜짝 흑기사로 변신한다.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연출 이창민, 극본 김기호·송지은·송미소·서동범, 제작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드라마하우스) 측은 16일 다른 남자와 함께 있는 안소희를 찾아 나선 이이경의 ‘심쿵’ 흑기사 모먼트를 공개해 설렘을 유발한다.

 

만났다 하면 으르렁대는 앙숙 케미를 발산하다가도 준기(이이경 분)는 아픈 정은(안소희 분)을 걱정해 아르바이트를 대신에 해주기도 하고, 다시 배우의 꿈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진심 어린 위로도 아끼지 않았다. 그런가 하면 ‘로봇’ 연기로 작품에서 잘린 정은이 걱정된 준기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 고군분투하기도 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거지 연기에 도전한 두 사람이 이른바 ‘거지대첩’으로 웃음 폭탄을 선사한 가운데, 준기와 정은의 관계에 미묘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밤중 정은을 구하러 나선 준기의 모습이 담겨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낯선 남자와 단둘이 별장 데이트에 나선 정은. 하지만 남자의 미소를 바라보는 표정은 어쩐지 겁에 질려 있다. 이어진 사진 속 정은의 손목을 붙잡은 남자와 이를 지켜보는 준기의 삼자대면에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촬영 의상도 갈아입지 못한 채 레베카를 타고 달려온 준기의 분노 어린 눈빛이 정은에게 심상치 않은 일이 일어났음을 짐작게 한다. 정은의 손을 잡고 위기에서 빠져나온 준기의 흑기사 모먼트가 예상치 못한 ‘심쿵’을 유발하며 기대를 증폭한다.

 

‘으라차차 와이키키2’ 제작진은 “오늘(16일) 방송되는 8회에서는 현실 남사친과 여사친의 모습을 보여주었던 준기와 정은의 사이에 예상하지 못한 설렘 기류가 찾아온다.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으라차차 와이키키2’ 8회는 오늘(16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jjubika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