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민남편, 자체 최고 시청률 7.8% 경신! 동시간대 예능 2위 차지!
궁민남편, 자체 최고 시청률 7.8% 경신! 동시간대 예능 2위 차지!
  • 정시환 기자
  • 승인 2019.04.16 18: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MBC 일밤 ‘궁민남편’
사진= MBC 일밤 ‘궁민남편’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일요일 대표 힐링 예능 ‘궁민남편’이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2위를 차지하며 각광 받고 있다.

 

지난 일요일(14일) 안정환과 박항서 감독의 감동적인 만남을 공개했던 MBC 일밤 ‘궁민남편’ 26회가 닐슨 수도권 가구 기준 7.8%의 시청률로 자체 최고를 경신, 분당 최고 시청률은 13.3%까지 수직상승하는 기염을 토하며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특히 일요일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중 2위를 차지해 온 가족 시청자들의 대표적인 힐링 예능으로 호평받고 있는 ‘궁민남편’의 상승세를 또 한 번 입증하고 있다.

 

이날 26회 방송에서는 베트남의 국민 영웅으로 찬사 받는 박항서 감독과 다섯 남편의 유쾌하고 감동적인 만남이 그려졌다. 무엇보다 태국과의 경기에서 대승을 거둔 박항서 감독이 기자회견이 끝난 후 안정환과 감동의 포옹을 나눈 것에 이어, 안정환이 그에게 볼 뽀뽀를 선사한 장면은 2002년 월드컵의 감동을 재현해 더욱 훈훈함을 불어넣은 바 있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는 본사의 통신망 중 일부에 장애가 발생해 시청률 제공이 지연됐음을 밝혔으며, 시스템 정상화를 통해 오늘(16일) 오전 11시부터 지난 12일~15일까지의 시청률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과 가슴 찡한 감동을 안긴 박항서 감독과 다섯 남편의 만남은 이번주 일요일(21일) 저녁 6시 45분에 방송되는 ‘궁민남편’에서 계속된다.

jjubika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