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어제(18일) 방송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방탄소년단이 컴백하면서 역시 방탄소년단이라는 평가다.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방탄소년단의 컴백 무대가 방송되자 시청률 (TNMS, 전국유료가입) 0.9%를 기록하면서 지난주 0.3% 보다 크게 상승 했을 뿐만 아니라 2018년 이래 ‘Mcountdown’ 시청률 중 가장 높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수도권 시청률은 1.3%까지 상승 했다.

 

특히 방탄소년단이 컴백을 통해 새롭게 소개하는 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부를때는 시청률이 (TNMS, 전국유료가입) 1.2%, 수도권에서는 1.7%까지 상승 했다.  

 

이날 Mnet ‘엠카운트다운’ 프로그램 전국 가구 시청률  0.9%과 비교할 때 방탄소년단의 높은 인기를 엿 볼 수 있다.

 

방탄소년단 무대중 '메이크 잇 라잇'과 '디오니소스' 무대는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된 것으로 관심을 받았고 역시 특유의 칼군무와 압도적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이날 1위는 아이즈원 '비올레타'가 2위는 모모랜드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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