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TV조선 역사 새로쓴다 또 시청률 갈아엎어
미스트롯, TV조선 역사 새로쓴다 또 시청률 갈아엎어
  • 정진욱 기자
  • 승인 2019.04.1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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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홍자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 홍자 인스타그램 캡처

 

[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이 TV조선 시청률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TV 조선 개국 이래 TV 조선에서 시청률이 가장 높았던 프로그램은 2015년 4월 29일 ‘TV 조선 뉴스 쇼판’ 2부로 시청률 5.6% 이다.

 

'미스트롯’이 지난 주 시청률 10%대를 처음 돌파하더니 어제(18일) 방송에서 2부 시청률이 11.8% (TNMS, 유료가입)까지 상승 했다. 

 

송가인이 ‘영동부르스’를 열창하고 결승 행을 결정 짓는 심사위원들의 결승 투표를 앞둔 순간 시청자들의 채널이 고정되면서 시청률은 13.1%까지 상승했다.

 

어제 방송에서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에 오르는 12인이 베일을 벗었다. 준결승 진출은 물론 서울 ‘효 콘서트’ 무대에 오르는 12인은 송가인과 강예슬, 홍자, 두리, 정다경, 정미애, 김나희, 박성연, 하유비, 김소유, 숙행, 김희진이다. 

 

한편, 홍자가 우승후보 정다경, 송가인을 제치고 준결승전 1위로 등극해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지상파 프로그램 중 이 시간대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KBS2 ‘해피투게더 시즌 4’ 1부 시청률이 3.4%, 2부 시청률 3.3% 인 것과 JTBC ‘트래블러’ 시청률 (유료가입) 시청률이 2.1%, tvN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 시청률(유료가입)이 3.1%인 것과 비교하면 지금 TV 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 내일은 미스트롯’의 엄청난 인기와 열풍을 실감 할 수 있다.

jinuk@speci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