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오늘(19일) 저녁 방송되는 '연예가중계’ 에서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슈퍼 히어로’ 브리 라슨과 제레미 레너의 방한소식과 그 뒷 이야기가 공개된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주역인 ‘캡틴 마블’ 브리 라슨, ‘호크 아이’ 제레미 레너를 국내 최초 단독으로 만나본다.
특히 '연예가중계'의 MC 이혜성 아나운서가 직접 '호크-마블(?)'로 변신, 두 배우를 만나 유창한 영어 인터뷰를 선보였다고. 한편 ‘먹방의 신’ 브리 라슨은 이번 내한에서 먹어본 한국 음식 중 1위를 꼽아봤다는데, 그 음식은 무엇일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제레미 레너는 ‘호크아이’ 역할을 준비하기 위해 올림픽 양궁 메달리스트에게 교육을 받았다고 밝혔는데, 그 실력을 본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KBS2 생방송 '연예가중계'는 4월 19일 (금) 밤 8시 55분 KBS 2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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