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계說] 민주당내 조국 수석 '차출론' 이슈
[정계說] 민주당내 조국 수석 '차출론' 이슈
  • 정진욱 기자
  • 승인 2019.04.2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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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사진=청와대 제공)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사진= 청와대 제공)

 

[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정계에 따르면) 내년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에서 조국 청와대 민정 수석 총선 차출론이 급부상하면서 정치권 전체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조국 차출론이 나온건 부산시당 위원장인 전재수 의원이 "조 수석이 부산 발전에 기여할 인물이란 점을 청와대와 당에 전달할 방침"이라고 밝히면서 더욱 커지고 있다.

 

하지만 조국 수석은 서울대 법대 교수직을 휴직한 상태이며 평소 민정수석에서 물러나면 학교로 돌아가겠다고 해왔기 때문에 조국 수석 본인의 의사를 타진한 이후 나온 이야기 인지는 불분명한 상태이다.

 

중앙일보는 보도를 통해 조 수석은 부산 출신이며 오랜 기간 부산을 떠나 있었긴 하지만 대중적 지지도와 문재인 정부 민정수석 등을 역임해 부산에 출마할 경우 파급력이 상당할 수 있다는 평가라고 밝혔다.

 

또한 조 수석이 부산에 출마할 경우 부산 선거의 성격이 ‘대선급’으로 커질 수 있다며 실제 한국당이 연일 조 수석을 비판하는 것은 조 수석 출마를 염두에 둔 행보란 지역 정치권의 해석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jinuk@speci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