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프로골퍼 유현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4월 일본 언론이 한국 여성 프로골퍼 유현주의 JLPGA 투어 소식을 전했다. 4월 4일 일본 시즈오카 현 카츠라기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에서 일본 투어에 데뷔하고 아름다움과 실력도 겸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초청선수 자격으로 출전하며 미녀 골퍼로 일본 언론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유현주 선수는 1994년생으로 25살 골든블루 소속이다. 2011년 KLPGA에 입회했고 입회와 동시에 실력과 수려한 외모를 겸비해 많은 이들에게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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