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정통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가 데상트만의 모던하고 유니크한 감성으로 재해석한 데상트 ‘터보 엑스 로우’를 새로이 선보였다.
출시 이후 매년 기록적인 ‘완판’의 주인공이었던 ‘터보(TURBO)’, 올 상반기 ‘터보 엑스’의 하이탑 버전이 많은 사랑을 받았던만큼 보다 이지한 착장이 가능한 터보 엑스의 로우컷 버전, ‘터보 엑스 로우’의 행보 또한 기대를 받고 있다.
터보만의 청키하지만 세련된 아웃솔로 일상 생활 속 애슬레저룩으로는 물론 청바지, 슬렉스와도 함께 데일리룩으로 착용하기 좋은 어글리 슈즈로, 기존의 어글리 슈즈의 무거운 착화감을 개선한 우수한 경량성과 편안한 착화감을 느낄 수 있다. 화이트, 그레이, 핑크 컬러는 물론 오직 데상트 이샵과 무신사 스토어, 데상트 듀얼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베이지, 트리플 블랙 컬러까지 다양한 컬러웨이로 터보 엑스 로우를 만나볼 수 있다.
매력적인 디자인은 물론 다양한 활동에도 편안하게 착용하기 좋은 터보 엑스 로우는 4월 26일 출시 예정이며 4월 22일부터 온라인 사전 예약 발매가 시작된다. (트리플 블랙 컬러는 5월 1일 출시 예정, 4월 24일 사전 예약 발매 시작) 사전 예약 구매는 데상트 이샵과 무신사 온라인 스토어에서 가능하며, 사전 예약자 대상으로는 선착순으로 ‘데상트 메쉬 크로스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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