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락원 어떤 곳이길래? 서버 다운까지
성락원 어떤 곳이길래? 서버 다운까지
  • 정진욱 기자
  • 승인 2019.04.24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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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화면캡처
사진= JTBC 화면캡처

 

[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서울시는 어제(23일) '비밀의 정원'이라 불리우는 '성락원'을 6월 11일까지 한시적으로 시민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성락원 예약은 한국가구박물관에서 유선과 이메일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오전 7시 20분) 홈페이지는 서버 다운으로 접속이 불가능하다.

 

성락원은 월·화·토요일 주 3일만 개방되며 사전예약자에 한해 시간대별로 20명씩만 입장할 수 있다. 관람료는 1인당 1만원이다.

 

성락원은 '도성 밖 자연의 아름다움을 누리는 정원'이란 뜻으로 서울 성북구 북한산 자락에 16,000㎡ 규모 들어서 있다.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의 저자인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이 전남 담양 소쇄원, 전남 완도 부용동과 함께 한국의 3대 정원으로 꼽았으며 1790년대 황지사라는 인물이 처음 조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세기 들어 철종때 이조판서를 지낸 심상응의 정원으로 사용됐고, 의친왕 이강이 35년간 별저로 썼다.

 

풍경이 잘 보존돼 1992년 사적 제378호로 지정됐다가 2008년 명승 제35호로 다시 지정됐다.

jinuk@speci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