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에서 사회적 경제의 지평을 열다
여주에서 사회적 경제의 지평을 열다
  • 정진욱 기자
  • 승인 2019.04.26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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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와 여주대 사회적경제 창업교육 개최!
여주대 제공
여주대 제공

 

[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경기도 여주시 (시장 이항진)가 주최하고 관내 여주대학교(총장 윤준호)가 주관하는 2019년 사회적경제 창업교육을 4월24일부터 10주간 개최한다.

 

여주대는 24일 40여명의 수강생이 참여하여 개강식과 함께 첫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여주대는 총 10주의 교육에 대학교수는 물론이고 도의원, 사회적기업 CEO, 창업금융전문가 등 사회문제는 물론이고 기업경영, 경제분야까지 수강생에게 교육할 수 있는 최고의 강사진을 구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수강생은 여주시민과 직장이나 학교가 여주에 있는 경우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기 때문에 20대 학생부터 귀촌한 중년까지 다양하게 참여하고 있다.

 

사회적 경제에 대한 기본교육은 물론이고 올해는 심화과정도 개설되어서 창업과 관련하여서 심도 있는 교육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시와 여주대의 교육은 교육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교육중이나 종료 후에도 멘토링과 상담을 통해서 창업을 도와주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2018년 교육에서는 총3개 팀이 경기도 창업팀 42개팀 모집사업에 최종 참가하여 우수하다는 평가는 물론이고 지금까지도 멘토교수진과 연계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관계자는 “여주시가 사회적경제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고 일자리 창출과 양극화 해소에  중심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교육을 관내 여주대가 담당함으로 행정기관과 교육기관이 협동하는 우수한 사례”라고 밝혔다.

jinuk@speci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