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계說] 민주당 유투브 '씀' 대대적 개편하나
[정계說] 민주당 유투브 '씀' 대대적 개편하나
  • 정진욱 기자
  • 승인 2019.04.2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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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유튜브 채널 '씀' 캡처
더불어민주당 유튜브 채널 '씀' 캡처

 

[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정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이 유튜브 채널 ‘씀’을 대대적으로 개혁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의 유튜브 채널 '씀'은 '쓸모 있다, 쓰다, 쓰이다' 등 다양한 의미를 담아 정형화된 틀에 갇히지 않는 젊고 역동적인 당의 정체성을 반영했다고 민주당이 작년 개국때 밝혔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출범 5개월이 지난 현재, 씀 구독자는 3만2000여명에 머물고 있는 상태지만 한국당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오른소리’(8만3000여명)에 비해서 한참 뒤지는 수치다.

 

민주당은 '씀' 자체 개혁 내용을 담은 개편안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탁현민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이 민주당 홍보소통위원장을 맡을 것으로 보이는데, 탁현민을 통한 씀 흥행몰이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또한 대중적이고 명망있는 고정 출연자를 섭외해 안정감과 전문성을 높이며 집권 여당으로 현직 장관과 정치권 뒷 이야기를 프로그램화 하는 등 주목도록 높이겠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jinuk@speci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