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說] 현대차 기업문화 체감 설문조사 진행
[재계說] 현대차 기업문화 체감 설문조사 진행
  • 정진욱 기자
  • 승인 2019.04.2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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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로고
▲ 현대차 로고

 

[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재계에 따르면) 현대차가 최근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업문화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알려졌다.

 

내용은 ‘기업 문화 변화 활동 관련 임직원 설문조사’라고 하는데, 실제 직원들이 체감하는 변화와 관련해 중간 점검에 나선 것이다.

 

현대차는 대기업 중에서도 상명하복 문화와 위계질서가 강한 기업 문화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정의선 부회장이 현대차의 기업문화를 정보통신기술(ICT)기업보다 더 ICT 회사처럼 바꾸자고 꾸준히 강조해 왔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이달부터 근무복장을 완전 자율로 바꿨으며 직급 체계 단순화 등도 추진하고 있다.

 

현대차는 자율·창의·수평적 기업문화 혁신을 가속화하면서 설문조사를 통해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지난달부터 순차적으로 도입된 상시 자율복장 제도와 중식 가능 시간 확대 등에 관한 총 19개의 질문이 담겼다.

 

달라진 제도의 의미와 추가 개선 사항을 묻기도 했다. 아울러 향후 개선이 필요한 사안에 대한 현황 파악도 이뤄졌다.

jinuk@speci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