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說] BNK부산은행 가을야구 정기예금 속전속결로 완판
[재계說] BNK부산은행 가을야구 정기예금 속전속결로 완판
  • 정진욱 기자
  • 승인 2019.04.29 14: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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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야구 가자' BNK부산은행 특판BNK부산은행 가을야구 정기예금 모델인 롯데자이언츠 손아섭 선수가 1호 고객으로 가입하고 있다. (BNK 부산은행 제공)
'가을야구 가자' BNK부산은행 특판BNK부산은행 가을야구 정기예금 모델인 롯데자이언츠 손아섭 선수가 1호 고객으로 가입하고 있다. (BNK 부산은행 제공)

 

[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재계에 따르면) BNK부산은행이 프로야구단 롯데자이언츠의 성적에 따라 추가 이자를 주는 예금상품을 내놨는데 완판됐다고 알려졌다.

 

당초 판매 기간은 지난 3월 말 부터 7월 31일까지며, 300만원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하지만 ‘BNK 가을야구 정기예금’은 20여일 만에 총 한도 4000억원이 모두 소진했다.

 

기본이율은 1천만원 미만 1.98%, 1천만원 이상 2.13%이지만 롯데자이언츠 성적과 관중 수에 따라 우대금리(최대 0.30%)가 적용돼 최고 2.43% 이율을 적용한다

 

동 상품은 2007년 이후 올해로 13년째인데 올해가 가장 빠른 시기에 소진된 것이라는 전해지며 이는 롯데자이언츠가 시즌 초반 성적이 나쁘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즌 전부터 롯데는 올해만큼은 상위권 치고 올라갈 것이라는 분석이 있었고 실제 중위권을 유지하는 가운데 예금상품이 나와 반응이 좋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에 BNK부산은행은 추가로 3000억원을 판매하기로 했다. 결국 롯데 성적에 잔여분 판매도 판가름 날 전망이다.

jinuk@spec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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