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본색' 태진아 동생 조방원, 형 능가하는 화려한 옷차림 뽐내
'아빠본색' 태진아 동생 조방원, 형 능가하는 화려한 옷차림 뽐내
  • 정시환 기자
  • 승인 2019.05.0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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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아빠본색’
사진= 채널A ‘아빠본색’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1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영덕에 방문한 태진아 부자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태진아는 동생 조방원을 만나기 위해 영덕을 찾는다. 동생과 함께 수산시장을 찾은 태진아는 남다른 동생바보의 면모를 뽐낸다.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이 사람이 내 동생이다”라고 연신 외치며 동생 자랑을 한 것. 이에 평소 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아들 이루는 내심 서운함을 표현한다.

 

이후 태진아 부자는 동생 조방원이 운영하는 카페에 방문한다. 조방원은 매일 정해진 시간에 카페를 찾은 손님들에게 공연을 하고 있었다. 이날도 조방원은 태진아만큼 독특한 옷차림으로 공연을 시작한다. 꽹과리를 치며 트로트 공연을 하는 조방원의 모습을 본 MC 김구라는 “두 형제 모두 대단하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한편, 동생 조방원은 78년도에 앨범을 출시해 차트 8위까지 올랐던 경력을 공개한다. 이에 태진아는 “차트에 올라가면 뭐하냐, 앨범이 팔려야지”라며 직언을 해 조방원을 민망하게 만든다. 이루가 조방원에게 다시 앨범을 낼 생각이 없는지 묻자, 태진아는 바람을 잡지 말라며 발끈한다. 조방원 역시 “국민가수 형님을 보면서 대리 만족을 하고 있다”라고 답한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이루에게 “이번 기회에 삼촌한테 마지막으로 곡 하나 줄 수 없느냐”라고 물어 이루를 당황하게 만든다. 

 
붕어빵 동생과 영덕에서의 하루를 보낸 태진아의 모습은 1일 수요일 밤 9시 30분 채널A ‘아빠본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jubika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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