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얼마나 심했길래? 악플러 고소하나
고준희, 얼마나 심했길래? 악플러 고소하나
  • 정시환 기자
  • 승인 2019.05.05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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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고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배우 고준희가 어제(4일)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 12명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준희의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오킴스는 소문으로 수많은 계약이 무산돼 피해가 엄청나다면서 앞으로도 온라인을 모니터링 해 민·형사상 조처를 하겠다고 밝혔다.

 

고준희에 대한 악플들이 나온건 지난 23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빅뱅 출신 승리, 정준영,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 등이 포함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2015년 일본 사업가 접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나눈 대화를 공개하면서다

 

승리의 단체 카카오톡 대화방 기록에 뉴욕에 있던 여배우가 승리의 비밀누나로 알려지면서 당시 뉴욕에 있던 여배우를 의심하고 그리고 고준희를 그 여배우로 언급되면서 악플이 생겼다.

 

그러자 악플러들이 고준희의 인스타그램 댓글을 달기 시작하고 악플들에 대해 고준희는 일일이 댓글을 '아니에요'라고 부인하는 글을 달아 더 화재가 되었다.

 

이에 4월 10일 공식입장을 통해 "고준희의 드라마 '퍼퓸' 하차 소식이 배포되며 고준희가 마치 ‘승리 관련 루머가 사실이기 때문에 하차했다’는 악성댓글이 유포되고 있다"며 "이는 사실이 아님임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린다"며 드라마 하차 등과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악성 댓글의 유포를 중단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jjubika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