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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학생복, 웹드라마 '어쨌든 기념일' 학생복 협찬
스마트학생복, 웹드라마 '어쨌든 기념일' 학생복 협찬
  • 최선은
  • 승인 2019.05.2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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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학생복, 웹드라마 '어쨌든 기념일' 학생복 협찬
스마트학생복, 웹드라마 '어쨌든 기념일' 학생복 협찬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스마트학생복(대표 윤경석)이 매주 화, 금요일마다 네이버 TV와 V 라이브에서 방송되는 모모랜드 나윤, 펜타곤 홍석, 업텐션 규진 주연의 웹드라마 ‘어쨌든 기념일(72초 TV 제작)’에 학생복 협찬을 진행했다.

 

‘어쨌든 기념일’은 6명의 10대가 들려주는 총 12가지의 기념일 이야기로 청소년들의 두근대는 첫사랑을 다룬 옴니버스 로맨스 드라마다. 고백, 데이트, 첫키스 등 기념일과 관련된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누군가에겐 하찮을 수 있지만 자신에게는 너무나도 특별한 연애에 대한 고민을 보여준다.

 

스마트학생복은 극 중 등장인물들이 다니는 고등학교 2곳과 중학교의 동복 전체를 지원했다. 세련된 느낌을 주는 그레이 톤의 교복, 따뜻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이 드는 브라운 색상의 교복 등 드라마 속 학교의 분위기와 등장인물들의 성격에 잘 어울리는 색상과 디자인을 조합, 드라마의 완성도를 한 층 더 높였다. 또한 깔끔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이 돋보이는 예쁘고 편안한 교복으로 배우들이 연기하는데 있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제작했다. 해당 드라마는 72초 TV의 네이버 TV 채널(https://tv.naver.com/72sec)에서 시청할 수 있다.

 

스마트학생복 마케팅그룹 이인진 과장은 “드라마 속에 여러 학교가 나오는 만큼 각 학교와 등장인물의 분위기를 고려해 세련된 느낌, 따뜻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 등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을 갖춘 예쁘고 편한 교복을 제공했다”라며, “드라마에 어울리는 예쁘고 편안한 스마트학생복 교복으로 10대들의 관심을 이끌어냄은 물론, 앞으로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청소년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스마트학생복은 1990년 학생복 사업을 시작해 1991년 국내 최초로 완제품 교복을 생산한 국내 대표 교복 브랜드다. 2019년 ‘한국 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학생교복 부문 1위에 선정되며 2003년 이후 17년 연속으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학부모 및 교육 시민단체 협회에서 발표한 학교주관구매제 관련 설문조사에서 신뢰도 1위 교복 브랜드로 선정됐다. 뿐만 아니라 전품종 Q마크를 획득했으며 3단계에 걸친 품질 안전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학생들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예쁜 교복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웹드라마 ‘우리들의 사랑했던 시간’, ‘아 남고라서 행복하다’를 비롯, 장애이해 드라마 ‘오늘도 안녕’ 등에 학생복을 협찬하며 스마트학생복만의 편하고 예쁜 교복을 선보이고 있다. 

sechoi@spec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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