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주말에 구하라 인스타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어 관심을 받고 있다.

구하라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이라는 단어를 남겨두고 팬들을 불안하게 하다 어제(26일)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해 병원으로 이송된 것이 알려지면서 팬들의 충격이 컸다.

이에 팬들은 구하라의 인스타그램에 응원이 이어지고 있어 따뜻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팬들은 구하라 인스타에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당신은 사랑받고 있습니다", "어서 돌아오세요", "사랑합니다", "기도합니다" 등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구하라는 새벽 생명에 지장은 없으며 호흡과 맥박이 정상인 것으로 알려진 이후 추가 내용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정시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