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오늘(30일) 래퍼 크루셜스타와 모델 겸 배우 김진경의 열애설이 아려지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크루셜스타는 1989년 생으로 올해 31세이며 김진경은 1997년생으로 23세다. 두 사람은 8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뉴시스의 단독 보도로 알려진 열애설은 연예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지난달 바르셀로나에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광고를 찍었다"며 "촬영 중에도 서로 알뜰살뜰 챙겨주며 다정한 분위기를 풍겼다"고 귀띔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들은 같이 찍은 사진을 없었지만 비슷한 시간대 비슷한 장소에서 찍은 사진이 확인된 적이 있다.
이에 김진경의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크루셜스타와 열애 중인 것이 맞다"며 "만난 지 1년쯤 됐다. 각자의 영역에서 열심히 활동할테니 예쁘게 지켜봐달라"고 열애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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