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우크라이나, 경기종료 1-3 아쉬운 패배 준우승
한국 우크라이나, 경기종료 1-3 아쉬운 패배 준우승
  • 정시환 기자
  • 승인 2019.06.1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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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사진= 아프리카TV 캡처)
이강인 (사진= 아프리카TV 캡처)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한국-우크라이나와의 2019 U20 월드컵 축구 결승전 1-3으로 아쉽게 패배했다. 

 

한국 U20 대표팀은 16일 오전 1시(한국시간) 폴란드 우치 스타디움에서 우크라이나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전 패배하며 아시아 최초 우승 타이틀을 눈앞에서 놓쳤다.

 

경기는 전반 5분 이강인이 페널트킥(PK킥)을 성공하면서 1-0으로 앞서가다 전반 34분 우크라이나의 블디슬라프 수프랴하의 동점골로 1-1 동점이 만들어졌다.

 

전반 32도가 넘는 더운 날씨에 전반 26분 쿨링브레이크를 2분간 가졌다.

 

후반 5분 실점 위기 상황에서 골기퍼의 선방으로 공격이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다 후반 7분 한번의 역습으로 블디슬라프 수프랴하가 추가골 넣으면서 1-2 상황이 만들어졌다.

 

후반 공방을 이어가다 특히 이강인의 킥으로 시작되는 공격은 상당히 날카로웠지만 골이 안나오다 후반 43분 치타이슈빌리의 슛으로 1-3까지 만들며 그대로 경기가 종료되었다.

jjubika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