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어제 송중기와 송혜교의 이혼 발표 이후 28일 '송중기 생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대전 동구 세정골에 위치한 '송중기 생가'는 송중기의 조부모가 살던 부친의 자택이다.
2016년도 '태양의 후예' 당시 송중기가 휴식차 가끔 찾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념촬영하는 나들이 객들과 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연리목과 그가 직접 심은 것으로 전해진 감나무도 입소문을 타면서 '핫 플레이스'로 자리 잡았었다.
이후 송중기 생가에는 '태양의 후예' 전시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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