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4 13:40 (수)
갤러리아명품관 “바캉스 ‘잇템’으로 재탄생한 실내용 슬리퍼”
갤러리아명품관 “바캉스 ‘잇템’으로 재탄생한 실내용 슬리퍼”
  • 최선은
  • 승인 2019.06.30 21: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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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명품관 제공
갤러리아명품관 제공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압구정동에 위치한 갤러리아명품관에서는 집이나 호텔 객실 등 실내에서 주로 보이던 슬리퍼의 모습을 띤 ‘야외용 타월 슬리퍼’를 출시, 희소성 있는 바캉스 아이템을 찾는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30일(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실내용 슬리퍼와 다르게 바닥이 운동화와 같은 고무 밑창으로 제작되어 야외에서 착용이 가능하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마르니(MARNI)가 ’19 S/S 컬렉션을 통해 선보인 파격적 디자인의 상품” 이라며 “여름 바캉스 시즌 포인트 아이템을 찾는 고객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sechoi@spec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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