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1일 부터 실검에 등장한 '송중기 탈모사진' 논란의 입대 당시 사진은 착시 현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송중기 탈모사진으로 논란을 만들었던 입대 당시 사진은 같은날 다른 사진을 비교해 보면 금방 알수 있는 '착시현상'으로 개인적인 스트레스 탓에 힘들어 했던 송중기를 더욱 힘들게 하는 부분이다.
송중기 탈모 이야기가 나온건 아스달 연대기 촬영 당시 한 관계자가 스트레스 탓에 힘들어 했다며 탈모도 왔다는 이야기가 나온 이후부터다.
당시 이혼설이 계속 퍼져 나오고 있었고 그때문에 아스달연대기 종방 후에 발표하려 했던 이혼에 대해 방송 중반에 밝힌 것으로 보인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지라시'가 급속도로 퍼지고 있어 양측 소속사는 "이혼과 관련한 무문별한 추측과 허위사실 유포는 자제해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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