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은, 오창석과 첫만남 어땠나? "아주 차가운 아메리카노"
이채은, 오창석과 첫만남 어땠나? "아주 차가운 아메리카노"
  • 정시환 기자
  • 승인 2019.07.1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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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은 오창석 (사진= TV조선 '연애의맛2')
이채은 오창석 (사진= TV조선 '연애의맛2')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TV조선 '연애의맛2'에서 드디어 실제 커플이된 오창석과 이채은의 설레는 첫만남 때가 관심을 받고 있다.

 

배우 오창석은 '연애의맛2'에서 공개 연애의 부담 보다는 설레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내며 "좋은 인연을 만나고 싶은 마음으로 용기를 작고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첫회 방송에 등장한 오창석은 설레는 첫 만남을 앞두고 "여자분이 마음에 들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음에 들지 않으면 뜨거운 아메리카노를 시키겠다"며 소개팅 전 미리 말을 맞췄다.

 

드디어 이채은이 등장하자 화면으로 보기에도 '아 맘에 들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미소가 끊이질 않았다. 청순한 외모의 이채은은 오창석 보다 13살 연하로 "나이는 스물 다섯, 유치원 교사를 하다가 현재는 모델 일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에 오창석은 큰 나이차에 당황하며 "나는 올해 서른여덟이 되었다. 미안하다"며 이후 오창석은 "아주 차가운 아메리카노를 주세요"라며 강한 호감을 드러내 패널들의 환호를 받았다.

 

두 사람은 대화를 통해 취향과 성격도 비슷해 놀라워 하고 이채은 또한 제작진의 물음에 마음에 들었다는 속 마음을 살짝 보이며 호감을 표시해 시청자들이 이 커플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오창석과 이채은은 첫 데이트 후 열흘도 지나지 않아, 방송이 아닌 사석 만남을 갖는 모습을 보였고 두 번째 만남에 급히 제작진이 따라붙어 평범한 연인처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11일 방송에서 오창석은 달콤한 영화관 데이트 후 이채은에 “한 달의 시간 동안 많은 얘기를 나눴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과정으론 나는 채은이를 이제 밖에서 당당하게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고백했다. 

 

놀란 이채은이 “그게 무슨 말인가?”라 물으면 오창석은 “현실에서 내 여자 친구가 되어줬으면 좋겠다고. 오빠의 여자 친구가 되어줬으면 좋겠어”라고 거듭 밝혔다. 

 

이에 이채은은 "나도 되고 싶다"고 화답해 드디어 둘의 공개연인으로 발전해 오창석은 “6월 24일. 우리가 사귄 날이다. 쑥스럽지만 그렇다. 나도 여자 친구가 생겼다”라고 공개 연인을 확정했다.

 

이어 지난 2일 LG트윈스 대 한화이글스 프로야구 경기 시구자로 나서 둘의 연애를 공개적으로 선언하는 자리가 되었다.

jjubika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