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0 20:40 (토)
장신영, 네티즌 "행복해 보여서 보기 좋아요"
장신영, 네티즌 "행복해 보여서 보기 좋아요"
  • 정시환 기자
  • 승인 2019.07.22 11: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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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신영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장신영 인스타그램 캡처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지난 15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출연한 장신영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장신영은 남편 강경준과의 일상을 공개했는데 지난주 예고편에서 나왔던 둘째 아리에 대한 이야기와 첫째 정안의 반응을 털어놓았다.

 

첫째 정안은 출산의 순간을 함께 해도 되겠냐는 물음에 장신영은 "우리 집 보물이 태어나는데 내가 왜 못 들어가는 거냐고 묻더라. 그런 식으로 표현해주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동생이 생긴 걸 좋아하고 기대하고 있다는 게"라고 말해 행복한 가정을 표현했다.

 

또한 강경준은 장신영의 선물을 사기위해 첫째 정안과 둘째 아리의 옷을 같이 사는 모습과 장신영에게 깜짝 파티를 열어주는 모습을 보였다.

 

실시간 댓글 에서는 "정말 행복하게 잘 사세요", "축하드립니다 행복해 보여요", "예쁜 아기 순산하세요", "남들 시선 신경쓰지 마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행복한권리 충분하다" 등 관련 많은 댓글이 달리고 있다.

 

한편 지난해 하차한 장신영-강경준 부부의 1년만의 컴백은 보는 이들에게 더욱 행복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축하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jjubika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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