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결장 "아이언맨 안나오는 아이언맨 영화 보러간 느낌"
호날두 결장 "아이언맨 안나오는 아이언맨 영화 보러간 느낌"
  • 정시환 기자
  • 승인 2019.07.2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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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사진= KBS 방송 화면 캡처)
호날두 (사진= KBS 방송 화면 캡처)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지난 26일 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팀 K리그와 유벤투스 FC의 경기가 3-3 동점으로 종료되면서 경기내용 보다 슈퍼스타 호날두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세계적인 슈퍼스타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내한에 경기를 한다는 것에 팬들은 기다렸지만 호날두는 경기 끝까지 벤치를 지켰다.

 

이미 호날두가 45분 이상 뛴다는 계약 조건이 알려지면서 더욱 축구팬들이 기대하게 만들었지만 다소 무리한 일정에 팬미팅과 팬사인회는 참여하지 않았고 경기마저 뛰지 않자 팬들은 배신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호날두로 홍보 다해놓고 안나와버리기 마치 아이언맨이 죽어서 안나오는 아이언맨 영화 보러간 느낌", "메시 의문의 1승 만들어준 호날두", "호날두 뛰는거 보려고 경기 보러간 사람들은?", "이정도면 사기 아니냐? 광고는 날강두로 광고 다 때려놓고 ㅋ", "이럴거면 토트넘이나 부르지 손흥민이나 좀 보게", "이럴거면 애초에 오질 말던가", 등 팬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jjubika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