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고유정 네티즌 "방송보고 더 놀랬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고유정 네티즌 "방송보고 더 놀랬습니다"
  • 정시환 기자
  • 승인 2019.07.28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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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캡처
사진=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캡처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어제 방송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고유정 사건에 대해 다루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

 

이날 그것이 알고싶다 측에서는 채포 당시 영상을 공개했는데 체포 과정에서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을 본다면 아마 거의 손에 꼽을 정도로 고유정의 범행계획은 치밀하다. 자기가 충분히 증거를 인멸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막상 체포를 당하는 상황이 되면 일시적인 공황상태를 나타낼 수 있다. 그런데 지금 이건 공황상태라기보다는 (오히려) '왜요?'라고 한다. 이는 '시신이 (있는 곳이) 밝혀졌느냐? 증거를 찾았느냐?'라고 물어보는 것이라고 권일용 동국대 경찰사법대학 교수의 설명에 많은 이들이 충격을 받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신이상 정당방위 증거부족등으로 형량이 감형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보면서 악마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어요ᆢ너무 뻔뻔스럽고 죄의식 전혀없는 ᆢ정말 추잡한 고유정ᆢ사람이아닌거같아요ᆢ", "방송보고 더 놀랬습니다 . 아기가 그렇게 피를 쏟고 죽었는데도, 제대로 된 수사가 없었다는게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저는 이사건의 답답했던 부분 즉 본질 왜곡을 그알이 정확하게 짚어줬다고 생각한다. 전문가의 입을통해... 양육권채택 방식.. 지능화 되어가는 범죄의 시신없는 재판에서의 무죄 판결..사회에 끼치는 메세지 .. 오늘 그알이 얘기하고자하는건고유정 같은 괴물을 바라보는 사회의 왜곡된모습.", "초동수사만 제때 이뤄졌으면", "고인에 명복을빕니다전생에 있던일 모두잊으시고 편히 쉬시길 ᆢ", "고유정 사회랑 꼭 격리시켜야한다" 등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jjubika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