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SBS ‘본격연예한밤’ 7월 30일 방송에서 멜로 장인 박서준 인터뷰와 지오♡최예슬 공개 동거 후 결혼, 빅뱅 대성 건물 불법 성매매 논란, K리구 올스타팀과의 친선경기에서 호날두 노쇼 등 다양한 핫 이슈들을 다루자 시청률이 전주 대비 1부와 2부 각 각 1.2% 포인트, 1.9% 포인트 크게 상승하며 1부 5.4%, 2부 6.7% (TNMS, 전국)로 동시간대 MBC ‘신입사관 구해령 한번에 몰아보기’ 4.1%를 누르고 또 KBS2 ‘덕화다방’ 3.8%를 가볍게 눌렀다.
최고 1분 시청률은 김구라의 아들 그리가 레퍼가사에 부모님 이혼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다루고 설리X화사의 노브라, 연예인 커플 지오♡최예슬 공개 동거 또 딘딘등 자신들을 향한 공격에 참지 않고 적극적으로 대응 하는 달라진 90년생 요즈음 스타들의 모습을 전할때로 시청률은 7.1%까지 상승했다.
최고 1분 시청률 그 다음으로 ‘본격연예한밤’ 에서 시청자들이 많은 관심을 가진 내용은 영화 ‘나랏말싸미” 역사왜곡 논란에 대한 이슈로 시청률이 6.7%로 높았다. 배우 박서준 인터뷰 장면은 시청률 6.5%를 기록하며 그 뒤를 이었다.
jjubika1@naver.com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