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영어 이름 '존 올더먼 린턴' 이국종 교수의 사부
인요한, 영어 이름 '존 올더먼 린턴' 이국종 교수의 사부
  • 정시환 기자
  • 승인 2019.08.04 11: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TV는 사랑을 싣고' 캡처
사진= 'TV는 사랑을 싣고' 캡처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인요한 교수가 오늘 4일 오전 재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인요한 교수는 인요한은 한국형 앰뷸런스를 개발한 서양인 의사로 전북 전주에서 출생하였고 전남 순천에서 잠시 유아기와 유년기를 보낸 적이 있으며 대전에서도 청소년기를 보냈다.

 

인요한은 연세대 의대에 진학이후 국가 고시를 어렵게 합격했으나 미국 본토에 가서 현지 미국인들에게 무시를 당했다며 설움을 토로했다. 인요한은 “(그들은) 연대도 몰라, 한국도 몰라. 내가 남미에서 학교를 나온 줄 알고 있더라”라고 했다.

 

인요한의 집안은 4대째 대를 이어 대한민국에서 교육 의료 봉사 활동을 하며 사회 발전에 공헌해왔고,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훈장을 받았다. 이후 개정된 국적법 제7조 제1항 제2호(대한민국에 특별한 공로가 있는 자)에 의해 특별귀화허가를 받고 2012년 3월 21일을 기하여 권재진 대한민국 법무부 장관에게 대한민국 내 외국 국적 불행사 서약을 함으로써 기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지 않고도 대한민국 국적과 함께 복수 국적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이국종 교수는 “레지던트 때부터 사부님께 의학기술을 배웠다. 또 국제적인 의료 활동을 할 때에도 도움을 받아왔다”며 “지금까지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며 “외상외과 의사로서 그분께 큰 빚을 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jjubika1@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