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이상민 이계인과 북한 보양식 먹방 선보여
미운우리새끼 이상민 이계인과 북한 보양식 먹방 선보여
  • 정시환 기자
  • 승인 2019.08.05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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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지난 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이상민이 과거 방송으로 인연을 맺은 새터민 방송인들과 이계인 집을 방문했다. 

 

새터민 순실은 이계인과 이상민을 위해 북한식 몸보신 요리에 나섰다. 순실이 준비한 음식은 찹쌀, 도라지, 대추, 오가피, 헛개나무를 가득 넣은 오골계 중탕 요리와 북한식 닭고기 냉채. 여기에 송이는 북한 들쭉술을 준비해와 이계인을 기쁘게 했다. 이상민과 이계인은 별미 닭고기 냉채와 속까지 푹 익은 오골계 요리를 맛보며 감탄이 끊이지 않았다. 이들은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중탕 요리한 오골계에서 나온 엑기스 육수를 마시며 더위를 이길 몸보신을 제대로 했다. 이날 북한식 보양 음식 먹방은 17.5%까지 시청률이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임원희는 배우 이철민과 이들의 대학 동기 김현철의 오케스트라 공연을 응원하기 위해 경상남도 의령 공연장에 찾았다. 임원희는 친구 김현철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무대에 직접 올라 심벌즈 연주를 도와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공연이 끝난 뒤 세 사람은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공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현철은 "수입은 줄어도 공연하며 행복지수는 높아졌다"고 전했다. 이어 세 친구는 서울예대 재학시절에 대한 이야기 꽃을 피웠다. 신동엽, 황정민, 정재영, 신하균, 장진 등 대학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 등 현실 절친들 사이에서만 나올 수 있는 이야기로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배정남은 '아이리스', '태양의 후예'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린 한국계 배우 데이비드 맥기니스와 신점을 보러 점집을 찾았다. 데이비드 맥기니스를 위해 통역에 나선 배정남은 애를 쓰며 통역하였으나 '살', '인충살', '척소파살'등 어려운 용어에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 답답함과 함께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무속인은 배정남에게 "결혼을 못할 것 같습니다"고 말했고 배정남은 "개랑 평생 같이 살아야겠네"라며 충격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에 하희라는 “최수종씨와 결혼 전 궁합을 봤는데 1년안에 이혼한다 했다”고 말해 배정남을 위로했다.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jjubika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