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업계, 시원달콤 멜론으로 한여름 디저트 시장 선두주자 노린다
식음료업계, 시원달콤 멜론으로 한여름 디저트 시장 선두주자 노린다
  • 최선은
  • 승인 2019.08.0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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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치즈볼 아이스탑
멜론 치즈볼 아이스탑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날씨가 한여름에 가까워지면서 더위를 극복하기 위해 제철과일을 활용한 디저트를 찾는 소비자들도 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멜론을 사용한 메뉴들이 큰 주목을 얻고 있는 추세인데, 시원하고 아삭한 식감과 함께 향긋한 풍미까지 느낄 수 있어 더위를 날리기에 안성맞춤이기 때문이다. 식음료업계에서도 소비자들의 더위 공략을 위해 시원달콤한 멜론을 활용한 신메뉴를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 얼음가루 위에 멜론을 올려 시원함을 극대화시킨 빙수부터 손쉽게 멜론을 즐길 수 있는 소포장 제품까지 다양한 형태로 출시된 멜론은 개성 있는 맛과 향으로 올여름 소비자들의 더위 극복에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카페 드롭탑, 달콤한 멜론에 고소한 치즈볼까지 ‘멜론 치즈볼 아이스탑’

 

스페셜티 커피전문점 카페 드롭탑은 여름 제철과일 멜론과 젤라또, 치즈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멜론 치즈볼 아이스탑’을 출시했다. 향긋하면서도 시원하게 다가오는 멜론의 풍미에 부드러운 바닐라 젤라또가 어우러져 여름철 더위를 날리기에 제격이다. 여기에 고소하고 짭짤한 치즈볼을 더해 최신 트렌드까지 놓치지 않았다. 네모난 멜론 조각과 동글동글한 치즈볼이 만들어내는 시각적 조화 역시 볼거리를 제공한다.

 

드롭탑 관계자는 “기존 아이스탑 시리즈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더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자 멜론 치즈 아이스탑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여름 제철과일로 인기 만점인 멜론에 풍성하게 올린 토핑으로 많은 고객들께 호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설빙, 국내산 고급 멜론으로 깊은 향긋함 선사하는 ‘메론설빙 3종’

 

설빙은 100% 국내산 멜론과 다양한 토핑의 조화로움이 돋보이는 여름 한정 메뉴 ‘메론설빙’ 3종을 선보이고 있다. 메론설빙 3종은 꽉 찬 단팥과 쫀득한 찹쌀떡, 크런치 시리얼의 3단 콤보를 자랑하는 ‘리얼통통메론설빙’, 달콤상콤한 딸기와 부드러운 치즈케이크가 어우러진 ‘딸기치즈메론설빙’, 상큼한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꾸덕한 치즈케이크가 가득 들어있는 ‘요거통통메론설빙’으로 구성됐다. ‘메론설빙’ 3종의 주재료로는 고급 국산 머스크 멜론을 사용하여 깊은 향긋함과 달달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공차, 싱그러운 멜론과 그린티의 만남 ‘멜론 그린 밀크티’

 

공차는 폭염을 시원하게 식혀줄 여름 신메뉴로 ‘멜론 그린 밀크티’를 출시했다. 멜론 그린 밀크티는 최신 트렌드를 접목시켜 선보이는 동시에 티 베리에이션이라는 공차만의 강점을 살려 만들어졌다. 달콤한 멜론에 산뜻한 그린티를 곁들여 여름철 가볍게 즐기기 좋은 과일 밀크티 메뉴로, 취향에 따라 쫄깃하고 탱글한 식감의 코코넛과 달콤 짭조름한 밀크폼 토핑을 추가하면 배가된 달콤함과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신세계푸드, 가볍고 손쉽게 즐기는 ‘프레쉬클럽 나우 멜론’

 

멜론 그대로를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제품도 출시됐다. 신세계푸드는 1인 가구를 위한 소포장 과일 ‘프레쉬클럽 나우 멜론’을 선보였다. 멜론은 부피가 크고 무거워 보관과 이동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껍질을 처리하기 곤란하다는 점에서 1인 가구 소비자들이 구입하기 망설였던 과일이다. ‘프레쉬클럽 나우 멜론’은 누구나 한 번에 즐길 수 있을 정도의 양의 멜론을 컷팅해 소포장함으로써, 1인 가구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제철 국내산 멜론의 신선함과 달콤함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sechoi@speci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