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신스팝 요정 애런의 데뷔
화려한 신스팝 요정 애런의 데뷔
  • 최선은
  • 승인 2019.08.0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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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웨이브(KWAVE) 제공
케이웨이브(KWAVE) 제공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한류 매거진 케이웨이브(KWAVE)의 새로운 브랜드 엠엑스아이 케이웨이브(MXI KWAVE)의 M버전인 한국 최초 정사각형 한류매거진 M55호에서 이번 엠케이웨이브(M KWAVE) 55호의 주제인 ‘BREEZE’를 통해 ‘New Breeze, 애런’을 소개했다.

 

애런은 보컬리스트, 작사가, 프로듀서로 종횡무진 활동 중인 신스팝 뮤지션으로, 최근 일렉트로닉 장르에서도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카테고리를 넘나드는 음악 스펙트럼만큼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애런의 내추럴한 모습과 몽환적 카리스마를 매거진을 통해 동시에 드러냈다.

 

매거진 촬영은 처음이라는 애런은 첫 화보 촬영이었던 만큼 너무 재미있게 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데뷔하기 전 화보 촬영을 하게 되면 어떻게 임할까, 늘 생각했다는 그는 설레는 모습으로 새롭게 꾸며지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신기함을 드러냈다. 오늘 촬영한 두 컨셉을 통해 상반된 모습을 보인 애런은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던 시간이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BREEZE’라는 산들바람이라는 주제를 듣고 애런이 가장 먼저 떠올린 곡은 ‘아이유의 밤편지’였다. 곡 느낌이 여름밤 같은 느낌이기도 하고 이 곡에서 들리는 아이유의 목소리가 선선한 바람 같은 느낌이 있어서 ‘밤편지’가 떠올랐다고 한 애런은 이 주제와 어울리는 자신의 곡으로는 수록곡인 ‘Something inside’를 추천했다. 정규 앨범 ‘퍼즐’의 전곡이 바람처럼 시원한 여름 느낌이지만 미풍 같은 잔잔한 바람의 느낌은 이 곡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추천했다.

 

정규 앨범 ‘PUZZLE’을 통해 솔로로 데뷔하게 된 애런에게 소감을 묻자 “일단 너무 기쁘다, 행복하다는 느낌이 가장 먼저 들었다. 그리고 앨범 한 장이 나올 때까지 많은 분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걸 데뷔 준비를 하면서 크게 느꼈다. 그분들에게 보답하기 위해서는 지금의 행복과 기쁨을 만끽하며 활동에 열심히 임해야 하겠다고 생각한다. 이번에 ‘신스팝 요정’이라는 타이틀이 생겼는데, 제 목소리와 음악을 들으면 이 타이틀이 계속 떠오를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거다.”고 신인답지 않은 깊은 속내를 드러냈다.

 

이어서 정규 앨범에 대한 소개를 부탁하자 “퍼즐은 제 꿈을 향해서 퍼즐 조각을 맞춰 나가는 성장 스토리를 담은 앨범이고 곡이다. 바다가 생각 나는 인트로와 시원한 사운드가 있어 이번 여름에 잘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한다. 제가 데뷔하기 전에 네이버 뮤지션 리그라는 플랫폼을 통해 정규 앨범에 들어 있는 수록곡을 공개한 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께서 들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이런 곡을 모아서 앨범을 내면 어떨까, 생각하게 돼서 정규 앨범으로 데뷔하게 됐다.”며 대중들의 기대에 보답하는 가수가 되겠다고 전했다.

 

신인 가수지만 프로듀싱에 참여를 할 정도로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애런이 꼽은 자신의 강점은 바로 ‘에너지’였다. “노래를 통해 대중들에게 에너지를 많이 드리고 싶다. 시원하고 청량한 창법이 강점이다. 그래서 여름을 떠올리게 만드는 제 곡과 제 창법이 잘 어우러져 하나의 시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편이라서 저를 보거나 제 음악을 들으시는 분들은 저의 에너지를 같이 공유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시원한 보이스 속 자신의 에너지를 기억해 달라고 전했다.

 

애런은 마지막으로 “신인이기 때문에 대중들에게 애런이라는 아티스트가 있구나, 라는 걸 먼저 어필하는 게 목표다. 그리고 애런의 색깔도 있구나, 애런답다, 애런스럽다, 는 말을 듣는 게 목표다. 확실한 저만의 아이덴티티를 갖고 싶다. 최종적으로는 애런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고 싶고, 사람들의 기분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 사람들의 에너지와 기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그런 가수가 되고 싶다.”며 신인이지만 가수로서의 깊은 신념을 보여 주었다.

 

퍼즐 같이 다양한 매력으로 다가온 ‘신스팝 요정’ 애런과 함께 한 이번 화보는 엠케이웨이브(M KWAVE) 55호와 MXI 공식 홈페이지(www.mximagazin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sechoi@speci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