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선우용녀 딸 가수 최연제가 8월 6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오랜만에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이야기 하자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시청률이 10주만에 가장 높은 1부 4.5% 2부 6.0% (TNMS, 전국)로 상승했다.
최연제는 비행기 안에서 운명적으로 만난 미국인 남편과의 사이에서 결혼 11년만에 아들을 낳기 까지 두번의 유산과 4번의 인공수정을 거쳤다며 그 동안의 아픔을 이야기 했다.
TNMS 시청자 데이터에 따르면 90년대 가수로 활동하던 최연제를 기억하는 4050여자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시청했는데 1부 40대 여자 시청률으 3.0%, 2부 50대 여자 시청률은 3.9%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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