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위기의 포방터 돈까스집에 네티즌 응원 이어져
백종원의 골목식당, 위기의 포방터 돈까스집에 네티즌 응원 이어져
  • 정시환 기자
  • 승인 2019.08.08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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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사진=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어제 방송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여름특집에서 이전을 고민하는 '포방터 돈까스집의 위기를 보여주면서 네티즌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돈까스집은 방송 이후 대기 손님들로 인해 소음이 발생한다는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다고 현재 상황을 전했다.

 

돈까스집 아내는 "골목식당'이란 프로그램을 통해서 많은 걸 받았으니까 이분들께 보답하려고 유지를 하고 있는 거다. 불만이 계속 표출이 되면 최악의 상황에는 다른 데로 옮겨야 되지 않겠나 싶다"라며 고백했다.

 

이제 백종원은 "우리 동네로 오겠냐. 내가 월세 보태주겠다. 정 안 되면 이전해야 하지 않겠냐. 올해까지 잘 버텨봐라"며 응원했다.

 

이에 네티즌들의 응원이 이어졌는데 "어디가서든 계속 성공하실 사장님 마인드", "부부의 마인드가 너무 선하고 바르고 좋네요~~좋은 일만 생기시길~~", "지방으로내려오세요!!서울보다월세훨씬싸고넓은데많이있습니다!!", "진짜 얼마나 맛있으면 돈 보태줄테니깐 자기동네로 오라할까", "제발 총신대입구역 남성시장으로 와주세요ㅜㅜ", "내가건물주면 내건물로 데려오고싶다", "사장님,수원으로 와주세요~장사하기 좋은 지역 수원입니다~" 등 응원과 함께 자신의 지역을 어필하는 글도 있다.

jjubika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