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에콰도르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로 격상
[외교부] 에콰도르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로 격상
  • 정시환 기자
  • 승인 2019.10.08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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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8일 외교부는 에콰도르 전역의 여행경보를 2단계(여행자제)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지난 3일 에콰도르 정부가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한 이후, 이에 반대하는 시위가 발생하여 도로 봉쇄‧강도‧상점 약탈 등 전국적인 소요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여행경보단계를 조정했다고 전했다.

 

외교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에 따라, 에콰도르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시고, 이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여행 필요성을 신중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외교부는 향후 에콰도르의 정세와 치안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여행경보단계별 행동요령

- 1단계(남색경보, 여행유의) : (체류자) 신변안전 유의, (여행예정자) 여행 유의

- 2단계(황색경보, 여행자제) : (체류자) 신변안전 특별유의, (여행예정자) 여행 필요성 신중 검토

- 3단계(적색경보, 철수권고) : (체류자) 긴급용무가 아닌 한 철수, (여행예정자) 여행 취소․연기

- 4단계(흑색경보, 여행금지) : (체류자) 즉시 대피․철수, (여행예정자) 여행 금지

- 특별여행주의보(철수권고) : 여행경보 3단계에 준하는 효과

- 특별여행경보(즉시대피) : 여행경보 4단계에 준하는 효과

jjubika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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