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하이트진로, 한국기업평가 신용등급 A+로 상향 조정 하이트진로, 한국기업평가 신용등급 A+로 상향 조정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한국기업평가의 정기평가 결과, 신용등급이 기존의 ‘A(긍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등급이 한단계 상향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하이트진로는 국내 3대 신용평가사인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등급이 모두 상향 조정됐다. 코로나 19로 인한 영향으로 주류 시장이 위축되었음에도 불구, 실적이 개선된 점이 등급 평가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기업평가는 ▲테라와 진로 등 신제품 출시 이후 브랜드력 개선 및 시장점유율 상승 ▲개선된 현금창출 경제 | 정시환 기자 | 2022-06-13 11:37 교보생명, 피치·무디스로부터 업계 최고 신용등급 ‘눈길’ 교보생명, 피치·무디스로부터 업계 최고 신용등급 ‘눈길’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교보생명이 글로벌 신용평가사로부터 업계 최고 수준의 신용등급을 획득하며 탄탄한 재무건전성을 국제적으로 인정 받았다.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피치(Fitch Ratings)와 무디스(Moody’s)로부터 각각 A+, A1 신용등급을 받으며 재무안정성과 리스크관리 역량을 높이 평가 받은 것. A+, A1 등급을 받은 곳은 생명보험업계에서 교보생명이 유일하다. 교보생명은 최근 피치로부터 A+(Stable) 신용등급을 획득했다. 지난 2013년 생보업계에선 처음으로 ‘A+등급’을 받은 후 10년 연속 이를 유지 경제 | 정시환 기자 | 2022-04-25 15:20 대우건설, 엔지니어링공제조합과 금융 파트너쉽 업무협약 체결 대우건설, 엔지니어링공제조합과 금융 파트너쉽 업무협약 체결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이 4월 25일 대우건설 본사에서 엔지니어링공제조합(이사장 김수보)과 금융 파트너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대우건설과 엔지니어링공제조합은 세 가지 부분에서 긴밀한 업무협력 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첫 번째는 대우건설이 시공 또는 투자자로 참여하는 부동산개발사업에 대해 엔지니어링공제조합이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는 것으로, 조합은 토지계약금, 사업초기자금 등에 출자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대우건설은 사업의 안정적인 자금조달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두 번째는 건설/부동산 | 최선은 | 2019-04-26 13:13 한화건설 신용등급 전망 '긍정적' 상향 신용등급 상승 청신호 한화건설 신용등급 전망 '긍정적' 상향 신용등급 상승 청신호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국내 3대 신용평가사가 모두 한화건설(대표 최광호)의 신용등급 전망을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화건설의 경영실적도 대폭 개선되어 신용등급 상승에 청신호가 켜졌다. 나이스신용평가는 11일, 한화건설의 장기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이번 등급 전망 변경에서 한화건설이 중단기적으로 양호한 매출규모를 유지하고 영업이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해외사업과 건축, 주택 프로젝트에서 원활한 공사대금 유입을 바탕으로 차입부담이 완화된 점을 고려했다 건설/부동산 | 최선은 | 2019-04-12 01:5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