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경 아나운서, 설민석 "전현무와 똑같은 아나운서인데..."
박연경 아나운서, 설민석 "전현무와 똑같은 아나운서인데..."
  • 정시환 기자
  • 승인 2019.10.21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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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선을 넘는 녀석들’ 캡처
사진= MBC ‘선을 넘는 녀석들’ 캡처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지난 20일 박연경 아나운서가 MBC ‘선을 넘는 녀석들’에 출연해 본인의 지식을 뽑내 설민석을 놀라게 했다.

 

박연경 아나운서는 “비무장지대에는 남북에 각각 마을이 하나씩 존재한다”라며 “대성동 마을은 1953년 이후에 생겼다. 정전협정 제10항에 의해 유엔사가 통제하기 시작했다. 자정부터 일출 시까지 통행이 금지되며 마을 주민들은 거주 및 이전, 입촌 및 퇴촌 등의 제한을 받는다. 이곳에 위치한 대성동 초등학교는 대성동 마을의 유일한 교육 시설인데, 남북정상회담 당시 대성동 초등학교 학생들이 두 정상에게 꽃을 전달하기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곳 주민들은 국방의 의무, 납세의 의무에서 제외된다. 또 주민들은 외부 남성과 결혼 시 마을의 입촌이 금지되는데, 이는 병역 면제 악용을 방지하기 위함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설민석은 "같은 아나운서 출신인데 (전)현무씨는 같이 하면서 계속 흘끗 흘끗 봤다. 너무 이상하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손바닥에 쓰여져 있는 것 아니냐"고 했고, 박연경 아나운서는 손바닥을 보여주며 아무것도 써있지 않는 손을 자랑했다.

jjubika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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