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신화 완전체가 12일 ‘1박 2일’ 멤버들과의 게임에서 지지 않으려고 사투를 벌리면서 ‘1박 2일’ 재미를 한 층 더 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1박 2일’ 전국 시청률은 14.0%를 기록 했는데 지난 주에 이어 시청률 14%대를 유지하면서 동시간대 1위에도 성공했다. 최고 1분 시청률은 등짝스매싱 대결에서 김동완의 어이 없는 실수로 다 이긴 경기가 순식간에 역전되어 1박 2일 팀이 승리하는 장면으로 시청률은 16.5%를 기록 했다.
이날 ‘1박 2일’은 40대 여자가 가장 많이 시청하여 시청률 14.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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