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오늘(19일) 하루에 20명 추가...총 51명
코로나19, 오늘(19일) 하루에 20명 추가...총 51명
  • 정진욱 기자
  • 승인 2020.02.19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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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하루에 한명씩 두명씩 발생하던 코로나19 확진자가 오늘(19일) 하루에 20명이 추가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20명 추가돼 국내 확진자는 총 51명이라고 밝혔다.

 

특히 오늘 확진자들은 지난 18일 발견된 31번째 확진자와 연관성을 보이고 있다.

 

대구 신천지 교회를 같이 다니는 14명이 확진을 받았다.

 

이를 두고 중대본에서는 '슈퍼전파' 사례를 인정했지만 31번째 확잔가가 전파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날 발생한 20명의 확진자 중 18명이 대구 경북에서 나왔다.

 

나머지 2명은 서울과 수원으로 수원은 20번 화재의 딸이고 서울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경로를 파악중에 있다.

 

또 한번 충격적인건 첫 미성년자 확진자인 수원의 11살 초등학생 확진자다. 첫 어린이 환자인 32번 확진자는 20번 확진자의 딸이자 15번 확진자의 조카다.

 

이에 정부는 감염병 위기 경보를 현행 '경계'에서 '심각'으로 높이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jinuk@spec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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