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개그우면 허안나가 자매상을 당했다.
지난 26일 TV리포트에 따르면 허안나의 친언니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이같은 사실은 개그맨 동료들을 통해 전해졌다.
갑작스런 비보에 동료와 팬들의 걱정이 쏟아지고 있다.
빈소는 경기도 시흥시 시화병원장례식장 특실 2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8일 오전 9시 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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