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6 15:10 (금)
할머니네 똥강아지 하락세 벗어나면서 시청률 연속 상승
할머니네 똥강아지 하락세 벗어나면서 시청률 연속 상승
  • 정진욱 기자
  • 승인 2018.08.17 18: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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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김국진 강수지가 결혼 후 부부로 첫 공동 MC를 맡으면서 화제를 모았던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 시청률이 하락세를 벗어나면서 시청률이 연속 상승하고 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16일 ‘할머니네 똥강아지’ 시청률은 3.1%를 기록했는데 지난 8월 2일 시청률 2.5%에서 8월 9일 3.0%로 상승하더니 이날 다시 한번 3.1%로 소폭 상승했다.

이날 ‘할머니네 똥강아지’에서는 배우 이로운이 당찬 중국 진출 꿈을 밝히면서 댄스를 배우기 위해 학원을 가자 이로운의 할머니는 어디로 전화해 하이라이트 양요섭을 초대해 소개를 시켜 주었다. 또 남능미의 손자 권희는 가족들의 운전을 책임져 온 할아버지 고생을 덜기 위해 이유 있는 운전면허에 도전 해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jinuk@spec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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