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호날두 데뷔전 침묵...평점은 팀내 최고
유벤투스 호날두 데뷔전 침묵...평점은 팀내 최고
  • 정진욱 기자
  • 승인 2018.08.19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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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펜투스 FC 홈페이지

[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세리에A 개막전이자 데뷔전을 치른 유벤투스의 호날두는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유벤투스는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로나 벤테고디에서 열린 2018-2019 이탈리아 세리에 A 개막전 키에보 베로나와 경기에서 3-2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는 호날두의 공식 데뷔전으로 많은 집중을 받은 경기다. 원톱으로 선발 출전한 호날두는 번번히 골기퍼 선방에 막히는 등 공격 포인트는 못올렸다.

하지만 호날두의 골 욕심은 팀내 최고 평점으로 이어졌다. 세리에A 개막골이자 자신의 데뷔골이 걸린 경기라 그런지 90분동안 8차례 슈팅을 시도했고 그중 4차례 슈팅이 유효 슈팅으로 이어졌다. 또한 경기 내내 최전방과 사이드를 오가며 찬스를 만들었고 문전에서도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경기는 가장 재미있는 펠레 스코어가 나왔다. 유벤투스는 전반 3분만에 사미 케디라의 선제골로 1:0 앞서가다 전반 38분 스테핀스키의 헤더로 전반 동점이 만들어졌다.

후반 11분 자케리니의 페널티킥으로 다시 1:2 역전됐다. 경기 후반 30분 키에보 수비수 바니의 자책골로 다시 동점이 만들어 지면서 경기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유벤투스는 후반 추가시간에 베르나르키의 슈팅으로 3-2 역전승을 거뒀다. 

한편, 호날두는 이번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1억 유로(약 1282억 원)의 이적료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유벤투스에 입단했다.

jinuk@spec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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